
Android를 처음 공부할때 접하는 계층도이다.
널리 알려진 대로 Linux이다. 주목할 점은 X-Window가 없다는 점이다.
X-Window는 무겁고 렌더링은 느리다. Mac도 unix 기반 이지만 X를 버리고 Aqua라는 환상적인 UI를 얻지 않았던가?
Android는 SGL과 OpenGL ES를 채용하여 Mac보다 손쉽게 고성능 2D, 3D graphics를 구축한듯 하다.
반면 Maemo, Moblin, Openmoko등의 X-Window on linux 기반 플랫폼과는 달리 애플리케이션의 수급이 어려움 일 수 있을듯.
살펴보니 SGL은 별로 알려지지 않은 프로젝트인데 나에게 이름이 익숙한 이유는 SDL과 혼동했기 때문이다(내부적으로 SGL은 SDL도 사용한다).
검색해 보니 SGL을 만든 Skia(그리스어로 ’shadow’란다)라는 작은 회사를 2005년에 구글이 인수하였고 android와 함께 소스가 개방되었다.
개인적으로 더 흥미로운 이유는 얼마전 다녀온 North Carolina의 Chapel Hill에 있기 때문이다.
구글에 인수되고 간판을 수정한 사진을 찾을 수 있었다.

Chapel Hill은 내가 비싼 밥 먹은 곳이라 기억한다. 돌아다니다가 어떤 상가에서 난데없이 android 로고가 있는 사무실을 봤는데 아무래도 거기 인듯. 만약 다시 간다면 당신들 ’skia’지? 라고 묻고싶다. 아래는 인증샷.
March 30th, 2009
[처음보는 Android] X Window없는 linux
March 20th, 2009
오클랜드
오클랜드는 미국에도 있고 뉴질랜드에도 있다.
미국껀 Oakland 이고 뉴질랜드껀 Auckland이다.
미국껀 하나도 안 유명한데 Las Vegas갈 때 비행기 갈아타러 잠시 들른적이 있다.
San Francisco 공항에서 BART(전철같은놈)를 타고 West oakland에서 내렸었지.
흑인동네 인지 내렸더니 모두 흑인이다.
역도 좀 칙칙하고
사람 얼굴에 장난 치는 건 어느나라에서나 즐겁다.
썰렁한 분위기를 잠시 느껴보심이..